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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본상

[중앙일보] 입력 2003-11-27 오후 5:37:26 / 수정 2003-11-28 오전 10:10:31
*** 정은영 서울시 고용안정과

주택임대차 분쟁 조정상담실을 개설해 2백여건의 분쟁을 조정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벌집마을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는 등 서민과 고락을 함께 해온 장기.집단민원 해결사.


*** 양기환 인천 부평구 주민자치과

호적.주민등록 업무의 척척박사. 경찰도 해결 못한 30여명의 이산가족 상봉을 주선했고, 친생자 관계 부존재 확인 심판 등 2천여건의 소송서류를 무료로 대서해 줬다.


*** 이준섭 광주 남구 도시개발과

재원 부족으로 5년간 지체되던 봉선2지구 택지개발을 해결한 아이디어맨. 참여업체가 초기 재원을 대는 방식을 착안해 보상비를 해결하고, 덤으로 종합문예회관도 건립했다.


*** 최상호 광주 북구 경영회계과

말 많고 탈 많은 조합주택 업무를 4년10개월간 맡아 민원처리 기한 단축,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집단민원 사전예방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 곽정영 울산 울주군 민원지적과

소유자도 모르는 건축물대장을 신규 작성.정리해 주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의 모범을 보였고, 주민들이 감사인사를 하기위해 찾아오면 냉정히 돌려세우는 성실.청렴형 공무원이다.


*** 최용환 경기 이천시 농림과

영어를 독학으로 배워 외국인과 투자상담까지 하는 등 직장내 외국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로원.독거노인.고아원의 애로를 수시로 파악해 해결해 주는 이웃사랑 전도사.


*** 김광희 강원 수산양식시험장

일반직 공무원으로 강원도 특산 가리비 및 해삼의 인공종묘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영동 산불, 태풍 루사 때도 한발 앞선 대비로 양식시험장을 거뜬히 지켜냈다.


*** 이순기 전남 순천시 농축산과

민선 1, 2기 단체장이 모두 비리로 물러난 곳에서 29년간 농특.농지전용 등 유혹 많은 업무를 맡았지만 부정에 휘말린 적이 없다. 부인이 목욕탕 종업원으로 생계를 보조.


*** 박종대 전남 농업기술원 식물환경연구과

합성 성페로몬을 이용한 나방류 방제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실용화했고, 해충 방제에 천적 이용체계를 확립하는 등 친환경 농업의 선구자. 소년가장 2명과 결연.


*** 이순영 경북 경산시 종합민원과

남편.시모.아들의 병간호를 해야 하는 가정을 이끌면서도 수화를 익혀 농아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도맡아 해결하고 팩스민원처리 시간을 종전의 절반으로 줄인 억척 공무원.


*** 고영철 제주 서귀포시 총무과

상수도 사업의 인력.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시 재정 흑자에 큰 기여를 했다. 장애인에게 사랑의 컴퓨터 기증, 취약가정과 독지가 연결, 중증 장애인의 교통봉사단 이용 주선도 업적.


*** 현용주 제주 북제주군 농업기술센터

감귤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획기적 생산증대를 가져온 주인공. 감귤이 생산과잉을 빚자 단감.참다래 재배교육을 하는 등 대체작물 개발.보급에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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