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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동포 수술 도운 공무원 경북 경산시 박형근 계장
    "예상 외로 병원비가 많이 나와 걱정이지만 사람 목숨부터 살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경북 경산시 농지개량계장 박형근(朴亨根.50.(右))씨. 그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3세 김드미트리(한국명 김지마.24.(中))씨가 심장병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보증을 섰다가 병원비 4천여...
    2002-07-11 오전 9:10:11
  • [사고] 청백봉사상 29일 시상
    중앙일보와 행정자치부는 제26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18명을 선정, 29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을 합니다. 일선 행정기관에서 청렴.성실하게 일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해 북돋우자는 뜻에서 만든 이 상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엄격한...
    2006-03-21 오전 12:34:12
  • [청백봉사상 대상] 인제군 환경보호과 주사 김명중씨
    공직생활 26년을 인제군에서 보낸 토박이로 '고장 쌀 팔아주기' 등 수많은 사업을 추진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변변한 의료기관이 없는 이 지역에 보건복지부를 설득해 현대식 보건소를 유치하는데 앞장섰다. 노인들에게 안과 진료와 간단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인제군민...
    2002-11-30 오전 9:51:05
  • [청백봉사상 대상] 전북 치수방재과 주사보 박양래씨
    지난 9월 태풍 루사의 피해가 심했던 무주군 주민들은 전북도 인터넷 게시판에 "투철한 공무원 정신에 감동했다"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 당시 하천 제방 피해조사를 위해 목까지 차오르는 물속에 들어가 균열 상태를 확인하던 朴씨의 모습을 보고 쓴 것이었다. 14년간 건설....
    2002-11-30 오전 9:50:38
  • [청백봉사상 대상] 청송군 진보면 지방기능8급 김영철씨
    상수도 고장신고가 들어오면 한밤 중에도 달려나가 말끔히 고쳐 놓는 '해결사'로 통한다. 청송군 안덕면 일대 16개 마을 9백여가구의 상수도 시설을 설계.시공.감독까지 직접 해냈다. 상수도뿐 아니라 보일러.하수도 등 다른 생활시설 고장도 찾아서 고쳐주는 등 매년 3백여건씩 무상수...
    2002-11-30 오전 9:50:53
  • [청백봉사상 대상] 영암군 자치지원과 주사 조대신씨
    '노인들의 벗'으로 통한다. 자신의 집 천장에서 비가 새는 것에 착안해 어렵게 홀로 사는 노인들의 불량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주는 사업을 벌여 왔다. 영암군 농가 등을 찾아다니는 이동도서관을 처음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도서 2만권이 대출됐다. 영암읍 ...
    2002-11-30 오전 9:50:24
  • [청백봉사상 대상] 마산시 환경위생과 사무관 이삼용씨
    청탁과 협박에 굴하지 않는 '뚝심있는 대쪽'으로 불린다. 환경위생과 업무 13년 동안 갖가지 뇌물을 뿌리쳤으며 불법 유흥업소가 고용한 폭력배에게 맞아 중상을 입고도 단속업무에 앞장선 일화를 남기고 있다. '마산 아구찜'의 캐릭터를 개발하고 오동동 네거리에 아구찜거...
    2002-11-30 오전 9:50:58
  • [청백봉사상 본상] 이동우씨
    구청 민원실에 '신생아 무료 작명 봉사창구'를 운영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이름을 제때 짓지 못하는 1천여 영세민의 작명을 도왔다. 호적팀장 재직시 출생.혼인.사망.이혼 등의 업무로 찾아온 민원인에게 그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사랑의 회신문 제도'를 시행했다....
    2002-11-30 오전 9:51:58
  • [청백봉사상 본상] 박창수씨
    치밀한 소송자료 준비로 시의 재정 손실을 막아내는 '파수꾼'이다. 매년 5천여만원의 예산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엔 소송 관련 내부문서의 서식을 관련 프로그램에 등록해 완전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 남항을 출입하는 모든 선박의 신고를 의무화해 항만 세수를 23% 가량 ...
    2002-11-30 오전 9:51:09
  • [청백봉사상 본상] 김순식씨
    한때 번창했던 부산 신발산업의 부흥을 주도했다. 국제경쟁력에서 뒤지는 신발 디자인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럽 등에서 활동 중인 신발 디자이너 16명과 해외 신기술 전문가 6명을 유치했다. 2001년 부산 국제신발.섬유패션 전시회를 개최하고 국내 신발 전문인력의 해외연수 ...
    2002-11-30 오전 9:51:15
  • [청백봉사상 본상] 김점용씨
    공사현장에서 편법이 통하지 않는 원칙주의자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대구지하철 1호선 공사에서 완벽한 현장관리로 성공적인 지하철 개통의 숨은 공로자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세운 쓰레기매립장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 다른 시.도 관계 공무원들의 견학코스로 만들었다...
    2002-11-30 오전 9:51:20
  • [청백봉사상 본상] 이동호씨
    공직생활 23년 동안 노인 및 가정복지 업무를 다룬 노인복지 전문가다. 노인대학을 만들고 2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저소득층 노인 1천여명에게 주 3회 급식봉사를 했다. 용유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한그물 고기잡기대회'를 기획, 상품화해 매년 1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
    2002-11-30 오전 9:51:24
  • [청백봉사상 본상] 정대경씨
    학구적 자세와 제도개선 제안에 관한 한 광주에서 일인자로 꼽힌다. 지적법에 주차장 지목을 설치해야 한다고 꾸준히 건의해 지난해 지적법 개정 때 반영시켰다. 가설 건축물 건축주들을 위해 기간 만료 예고 통지제도를 시행해 건축주들이 불필요하게 내는 과태료 부담을 없애기도 했다....
    2002-11-30 오전 9:51:33
  • [청백봉사상 본상] 송재욱씨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농업교육 전문가다. 지금까지 6천여명에게 영농설계.농기계 수리 등을 지도했다. 배와 오이 등을 미국.대만.일본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섰다.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대전 농업인 학습단체에 참여해 수준높은 영농을 이끌고 있다...
    2002-11-30 오전 9:51:28
  • [청백봉사상 본상] 신영근씨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접대를 못받는 채식주의자를 자처한다. 민간업자들이 제의하는 술과 식사 자리를 모두 거절해 "저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고 한다. 1998년 경리담당 재직시 3천만원 이상 공사에 공개입찰 제도를 도입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
    2002-11-30 오전 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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